[미스터 트롯 2] 새로운 전설의 시작

2022. 12. 7. 19:02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제2의 임영웅은 누가 될 것인가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 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참가자 티저 영상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며 방송전부터 이미 흥행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번 티저 이미지는 강렬한 레드와 블랙으로 멋을 낸

참가자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앞서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트롯 전국체전" 우승자 진해성과 준우승자 재하,

MBC "트로트의 민족" 우승자 안성준,

SBS "트롯신이 떴다 2" 준우승자 나상도,

MBC 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1위에 오르며 화제몰이를 했던 박서진, 최근 JTBC "히든싱어 7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박성온 등

타 방송사 오디션 우승자와 준우승자들이 모여들자

지난 시즌에는 없던 부서 "우승부"를 신설했습니다.

 

앞서 공개된 메인 티저 영상에서 장윤정, 붐, 장민호 등 마스터들이 최강의 참가자들이 모인 ‘우승부’의 등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은 트롯 전쟁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출연진

 

진행은 메인 MC 김성주, 심사위원에는 장윤정, 붐,

장민호, 김연자, 진성, 문희경, 이홍기,

츄, 강다니엘, 알고 보니 혼수상태, 이현우, 홍지윤,

이은지, 김해준이 함께 합니다.

이들은 칼을 갈고 나온 참가자들의 무대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훔치거나 머리를 감싸는 등

입을 다물지 못했으며, 심지어 "심사가 부질없다",

"여기서 내 제자를 찾았다" 등의 말로

높아진 시청자들의 기대감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즐거워하고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로

최고의 오디션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새로운 전설의 탄생

미스터 트롯 2는 트롯 오디션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TV조선이 내놓는 네 번째 초대형 프로젝트로

첫 시즌이었던 미스트롯 1이 전국을 강타하는

히트를 치며 그 이후 매 시즌마다 놀라운 화제성과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며 

초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대~90대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화제의 중심으로 그 명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미스트롯 1, 2"와 "미스터 트롯 1"에서 세운 신드롬을 넘어 12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